蝴蝶之夢
작성일
2022. 12. 30. 09:29
작성자
신수련

#프로필

 

세월의 습곡이여, 기억의 단층이여 ─ 이성복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갔다
강이 하늘로 흐를 때,
명절 떡쌀에 햇살이 부서질 때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갔다
흐르는 안개가 아마포처럼 몸에 감길 때,
짐 실은 말 뒷다리가 사람 다리보다 아름다울 때
삶이 가엾다면 우린 거기
묶일 수밖에 없다


 

【 夢幻泡影 】

몽 환 포 영

꿈, 환상, 거품, 그림자라는 뜻으로,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거 나 주는 거예요? 잘 먹을게요(^^) ”



 

『 이름 』

유진 :: 柳瑨

 

 

『 학년 / 나이』

1학년 17세

 

 

『 학과 or 일반 학생 』

음악학과

 

 

『 종족 』

인수 - 흰 담비



『 키 / 몸무게 』

180cm / 65kg



『 외관 』

백발 흑발 브릿지, 흑안, 왼쪽 눈 밑 점 하나



 

『 성격 』

제멋대로, 외향적인, 여유로운

 

 

『 L / H 』

L  ▶  고기, 놀이, 잠

H ▷ 당근, 피망, 추위



『 특징 』

1) 생일은 3월 3일로, 야생동물의 날이란다.

2) 어릴 적부터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켜왔다.

3) 학생회 소속으로, 1학년 학년장을 맡고있다.

4) 선배에게는 반존대, 동급생에게는 반말을 사용한다.

5) 가족관계로는 부모와 한 살 터울의 여동생이 있다. 여동생과 사이는 좋지 않은 편..

6) 성적은 상위 ~ 중상위권에 속한다.

7) 낮이고 밤이고 활발하다. 활발한 데에 비해 체력은 꽝.

8) 잔병치레가 잦다. 일 년에 두 번은 독감에 걸리는 듯..



『 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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