蝴蝶之夢

☪ 커뮤 프로필/공개 19

카테고리 설명
  • #프로필#체리_아카데미_프로필【 올곧은 칼날에 정신을 담아─ 】❝ 피곤하네, 말 걸지 말아줘. ❞『 이름 』아서 루시안 Athur Lucian『 나이 』19세『 성별 』남성『 아카데미 』체리『 파트너 』 불의검사포켓몬파라블레이즈(이즈) ♂ Lv.78불꽃고스트원념의 칼 / 인파이트 / 칼춤 / 야습『 키 / 몸무게 』180cm / 65kg『 외관 』푸른 빛이 도는 흑발에 흰색 브릿지, 흰색 눈『 성격 』§ 말 수 적은 | 규칙적인 | 경계하는 | 다정한? §  더보기항상 유지하는 무표정에서 알 수 있듯, 그는 말을 그리 많이 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성격도 외향적이지 않은 데다, 딱히 남과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잘 안 하는 그입니다. 필요한 말 외에 다른 말은 하지 않는 주의지요. 말이 많으면 너무 쉬워..

  • #현장직_프로필 “ 피곤해. ” 📋이름 :: 공백 空白 📋나이 :: 외관 28세 📋성별 :: xy 📋키 / 체중 :: 180cm / 65kg 📋부서 :: 현장직 📋외관 ::짙은 흑발에 붉은 눈을 가지고 있다. (캐시점) 오른쪽 눈은 화상과 함께 실명되어 보이지 않는다. 말끔히 차려 입은 정장과 귀를 뒤덮은 피어싱, 목에 있는 뱀 모양 문신이 특징. 검은 구두를 신고 있다. 📋소지품 :: 수첩, 장갑, 진통제 📋성격 :: 조용한, 흥미주의, 계획적인 📋L / H :: 커피, 일 / 소음, 놀림 📋특징 :: 1. 무엇이든 입에 잘 안 대는 편 2. 입에 달고 사는 말은 "피곤해" 3. 항상 존대를 사용. 📋선관 :: 추후 추가 예정 📋지향커플링 :: CL 📋한마디 :: 노기력맨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 #프로필 세월의 습곡이여, 기억의 단층이여 ─ 이성복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갔다 강이 하늘로 흐를 때, 명절 떡쌀에 햇살이 부서질 때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갔다 흐르는 안개가 아마포처럼 몸에 감길 때, 짐 실은 말 뒷다리가 사람 다리보다 아름다울 때 삶이 가엾다면 우린 거기 묶일 수밖에 없다 【 夢幻泡影 】몽 환 포 영꿈, 환상, 거품, 그림자라는 뜻으로,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거 나 주는 거예요? 잘 먹을게요(^^) ” 『 이름 』유진 :: 柳瑨  『 학년 / 나이』1학년 17세  『 학과 or 일반 학생 』음악학과  『 종족 』인수 - 흰 담비『 키 / 몸무게 』180cm / 65kg『 외관 』백발..

  • #프로필#탑승자_확인서【 천상천하 유아독존! 제멋대로 도련님!】 “ 도와달라고요? 싫은데? ”『 이름 』에덴 EDEN더보기그의 이름은 성경에 나오는 에덴이었습니다. 생전에는 성씨를 가지고 있었으나, 죽으면서 제 성씨를 버렸습니다.가끔은 자기소개를 할 때 자신의 성씨를 말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가벼이 넘겨주시기를 바랍니다.『 나이 』30세『 성별 』XY『 키 』180cm❄외관 ::창백한 피부, 긴 백발, 백안, 오른쪽 눈 밑 점 두 개, 입 밑 점 하나, 흰 셔츠, 하네스, 코트, 검은 바지와 구 『 성격 』제멋대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외로움 많이 타는『 L / H 』고양이, 새하얀 것, 클래식 / 더러운 것, 시끄러운 것, 제 말을 거역하는 것『 특징 』〃 죽은 지는 꽤 되었다. 영국 출신..

  • #프로필 인생은 될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생각대로 되는 것이다.자신이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모든 것이 결정된다.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며,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면,살아가는 대로 생각한다./Joel Osteen, 긍정의 힘 中.【 그 꽃이 이끈 곳은─ 】❝ 모든 생명은 이 벚꽃과 같이 언젠가 시들 터, 그러니 짧지만 긴 이 생을 즐겨야 하지 아니하겠습니까? ❞물론 우리는 잘하면 영생을, 적어도 8000세는 넘게 사는 종족. 생이 짧지는 않지요. 생각하면 그렇지, 시간은 눈 끔뻑할 사이에 훅 지나가는 법입니다. 이 아까운 시간이 훅 지나가 버리기 전에 모든 것을 누려 보는 게 어떻겠습니까?『 이름 』아카츠키 이오리 :: 暁 李桜莉더보기새벽 효 曉, 오얏 리 李, 앵두나무 앵 桜, 배나무 리 梨 아카츠키..

  • #우세고교_어택커과I didn't know, when I met ValentinoI was giving him control over meNow I'm stuck in his melodyYears & Years, MNEK - Valentino【 날갯짓에 따라 흔들리는 붉은 물결 】 “ 달이 참 밝고 아름답네, 그쵸? ”『 이름 』유메사키 토모유키 :: 夢咲智之…내 이름? 유키예요~ 어라, 본명이냐고요? 아뇨아뇨, 유메사키 토모유키, 그게 내 본명이고, 애칭이 유키! 편하게 불러 줘요. 자, 내 이름을 알려줬으니, 아름다운 당신의 이름도 알려줘야 하지 않겠어요?더보기뼈대 높은 유메사키 가문의 제멋대로 도련님! 꿈(夢)이 피어나다(咲)라는 뜻을 가진 유메사키 가문의 성씨를 잇고 있습니다. 한자로는 총 네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