蝴蝶之夢

☪ 커뮤 프로필 23

카테고리 설명
  • #프로필 세월의 습곡이여, 기억의 단층이여 ─ 이성복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갔다 강이 하늘로 흐를 때, 명절 떡쌀에 햇살이 부서질 때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갔다 흐르는 안개가 아마포처럼 몸에 감길 때, 짐 실은 말 뒷다리가 사람 다리보다 아름다울 때 삶이 가엾다면 우린 거기 묶일 수밖에 없다 【 夢幻泡影 】몽 환 포 영꿈, 환상, 거품, 그림자라는 뜻으로,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거 나 주는 거예요? 잘 먹을게요(^^) ” 『 이름 』유진 :: 柳瑨  『 학년 / 나이』1학년 17세  『 학과 or 일반 학생 』음악학과  『 종족 』인수 - 흰 담비『 키 / 몸무게 』180cm / 65kg『 외관 』백발..

  • #프로필#탑승자_확인서【 천상천하 유아독존! 제멋대로 도련님!】 “ 도와달라고요? 싫은데? ”『 이름 』에덴 EDEN더보기그의 이름은 성경에 나오는 에덴이었습니다. 생전에는 성씨를 가지고 있었으나, 죽으면서 제 성씨를 버렸습니다.가끔은 자기소개를 할 때 자신의 성씨를 말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가벼이 넘겨주시기를 바랍니다.『 나이 』30세『 성별 』XY『 키 』180cm❄외관 ::창백한 피부, 긴 백발, 백안, 오른쪽 눈 밑 점 두 개, 입 밑 점 하나, 흰 셔츠, 하네스, 코트, 검은 바지와 구 『 성격 』제멋대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외로움 많이 타는『 L / H 』고양이, 새하얀 것, 클래식 / 더러운 것, 시끄러운 것, 제 말을 거역하는 것『 특징 』〃 죽은 지는 꽤 되었다. 영국 출신..

  • #프로필 인생은 될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생각대로 되는 것이다.자신이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모든 것이 결정된다.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며,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면,살아가는 대로 생각한다./Joel Osteen, 긍정의 힘 中.【 그 꽃이 이끈 곳은─ 】❝ 모든 생명은 이 벚꽃과 같이 언젠가 시들 터, 그러니 짧지만 긴 이 생을 즐겨야 하지 아니하겠습니까? ❞물론 우리는 잘하면 영생을, 적어도 8000세는 넘게 사는 종족. 생이 짧지는 않지요. 생각하면 그렇지, 시간은 눈 끔뻑할 사이에 훅 지나가는 법입니다. 이 아까운 시간이 훅 지나가 버리기 전에 모든 것을 누려 보는 게 어떻겠습니까?『 이름 』아카츠키 이오리 :: 暁 李桜莉더보기새벽 효 曉, 오얏 리 李, 앵두나무 앵 桜, 배나무 리 梨 아카츠키..

  • #우세고교_어택커과I didn't know, when I met ValentinoI was giving him control over meNow I'm stuck in his melodyYears & Years, MNEK - Valentino【 날갯짓에 따라 흔들리는 붉은 물결 】 “ 달이 참 밝고 아름답네, 그쵸? ”『 이름 』유메사키 토모유키 :: 夢咲智之…내 이름? 유키예요~ 어라, 본명이냐고요? 아뇨아뇨, 유메사키 토모유키, 그게 내 본명이고, 애칭이 유키! 편하게 불러 줘요. 자, 내 이름을 알려줬으니, 아름다운 당신의 이름도 알려줘야 하지 않겠어요?더보기뼈대 높은 유메사키 가문의 제멋대로 도련님! 꿈(夢)이 피어나다(咲)라는 뜻을 가진 유메사키 가문의 성씨를 잇고 있습니다. 한자로는 총 네 글..

  • #프로필 殺さぬように 絶頂いかさぬように壊れるまで愛撫あいしてあげる快楽は媚薬なの どんな兵もやがて狗のように跪くわThis love is so insane_ Royal Scandal 「クイーンオブハート」❝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정말! ❞할 줄 아는 말이 겨우 그 정도예요? 이래서 무식하게 힘만 센 녀석들이란~…. 참 나, 뭘 그렇게 봐요? 내가 그렇게 잘생겼어요? 아니면 내가 뭐, 틀린 말했나?『 이름 』일리야 알렉세예비치 스미르노프Илья́ Алексеевич Смирнов이리야伊梨夜 흐음.. 자기소개 시간? 큰일이네~ 나 준비 하나도 안 했단 말이에요. 이럴 줄 알았으면 준비했을 텐데..! 물론 준비할 시간이 있었어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80 퍼센트지만요! 나머지 20 퍼센트는 해도 대충 했을 거고.더..

  • #레드혼 프로필 나는 시종여일이란 도깨비를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만일 내가 매순간 내 자신에 충실하다면 내 얼굴에 온갖 모순이 나타나도 상관하지 않는다. 일관성의 관철에도 현명한 게 있고 어리석은 게 있다.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인도의 더운 햇볕 속에서와 같이 노르웨이의 해없는 한겨울에 발가벗고 다니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바보 취급을 당할 뿐만 아니라 생명까지도 잃게 될 것이다.─ 마하트마 간디ــہہ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٨ــــــــM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٨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ہ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٨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뭘 봐요? 바보 같이. ❞멍때리는 당신 표정, 정말 바보 같았어요. 지나가던 똥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