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5:5, 반쯤 감은 벽안, 오른쪽 눈 밑에 점, 검은 장갑, 검은 목티, 코트, 바지와 구두, 흰색 목도리
금발, 5:5, 흰 와이셔츠에 검은 조끼와 넥타이, 바지, 구두, 장갑, 고양이상, 오른쪽 뺨과 왼쪽 눈 아래에 점
#프로필#체리_아카데미_프로필【 올곧은 칼날에 정신을 담아─ 】❝ 피곤하네, 말 걸지 말아줘. ❞『 이름 』아서 루시안 Athur Lucian『 나이 』19세『 성별 』남성『 아카데미 』체리『 파트너 』 불의검사포켓몬파라블레이즈(이즈) ♂ Lv.78불꽃고스트원념의 칼 / 인파이트 / 칼춤 / 야습『 키 / 몸무게 』180cm / 65kg『 외관 』푸른 빛이 도는 흑발에 흰색 브릿지, 흰색 눈『 성격 』§ 말 수 적은 | 규칙적인 | 경계하는 | 다정한? § 더보기항상 유지하는 무표정에서 알 수 있듯, 그는 말을 그리 많이 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성격도 외향적이지 않은 데다, 딱히 남과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잘 안 하는 그입니다. 필요한 말 외에 다른 말은 하지 않는 주의지요. 말이 많으면 너무 쉬워..
#현장직_프로필 “ 피곤해. ” 📋이름 :: 공백 空白 📋나이 :: 외관 28세 📋성별 :: xy 📋키 / 체중 :: 180cm / 65kg 📋부서 :: 현장직 📋외관 ::짙은 흑발에 붉은 눈을 가지고 있다. (캐시점) 오른쪽 눈은 화상과 함께 실명되어 보이지 않는다. 말끔히 차려 입은 정장과 귀를 뒤덮은 피어싱, 목에 있는 뱀 모양 문신이 특징. 검은 구두를 신고 있다. 📋소지품 :: 수첩, 장갑, 진통제 📋성격 :: 조용한, 흥미주의, 계획적인 📋L / H :: 커피, 일 / 소음, 놀림 📋특징 :: 1. 무엇이든 입에 잘 안 대는 편 2. 입에 달고 사는 말은 "피곤해" 3. 항상 존대를 사용. 📋선관 :: 추후 추가 예정 📋지향커플링 :: CL 📋한마디 :: 노기력맨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프로필 세월의 습곡이여, 기억의 단층이여 ─ 이성복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갔다 강이 하늘로 흐를 때, 명절 떡쌀에 햇살이 부서질 때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갔다 흐르는 안개가 아마포처럼 몸에 감길 때, 짐 실은 말 뒷다리가 사람 다리보다 아름다울 때 삶이 가엾다면 우린 거기 묶일 수밖에 없다 【 夢幻泡影 】몽 환 포 영꿈, 환상, 거품, 그림자라는 뜻으로,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거 나 주는 거예요? 잘 먹을게요(^^) ” 『 이름 』유진 :: 柳瑨 『 학년 / 나이』1학년 17세 『 학과 or 일반 학생 』음악학과 『 종족 』인수 - 흰 담비『 키 / 몸무게 』180cm / 65kg『 외관 』백발..
#프로필#탑승자_확인서【 천상천하 유아독존! 제멋대로 도련님!】 “ 도와달라고요? 싫은데? ”『 이름 』에덴 EDEN더보기그의 이름은 성경에 나오는 에덴이었습니다. 생전에는 성씨를 가지고 있었으나, 죽으면서 제 성씨를 버렸습니다.가끔은 자기소개를 할 때 자신의 성씨를 말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가벼이 넘겨주시기를 바랍니다.『 나이 』30세『 성별 』XY『 키 』180cm❄외관 ::창백한 피부, 긴 백발, 백안, 오른쪽 눈 밑 점 두 개, 입 밑 점 하나, 흰 셔츠, 하네스, 코트, 검은 바지와 구 『 성격 』제멋대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외로움 많이 타는『 L / H 』고양이, 새하얀 것, 클래식 / 더러운 것, 시끄러운 것, 제 말을 거역하는 것『 특징 』〃 죽은 지는 꽤 되었다. 영국 출신..
#프로필
#체리_아카데미_프로필
아서 루시안 Athur Lucian
19세
남성
체리
불의검사포켓몬
파라블레이즈(이즈) ♂ Lv.78
원념의 칼 / 인파이트 / 칼춤 / 야습
180cm / 65kg
푸른 빛이 도는 흑발에 흰색 브릿지, 흰색 눈
§ 말 수 적은 | 규칙적인 | 경계하는 | 다정한? §
항상 유지하는 무표정에서 알 수 있듯, 그는 말을 그리 많이 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성격도 외향적이지 않은 데다, 딱히 남과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잘 안 하는 그입니다. 필요한 말 외에 다른 말은 하지 않는 주의지요. 말이 많으면 너무 쉬워 보인다나 뭐라나. 별로 남과 잘 지낼 생각이 없어서 그런지, 항상 낯선 이를 보면 경계를 하고는 합니다. 자신에게 어떤 해코지를 할지 모르니까요! 경계를 하다 좋은 사람이라 생각이 들면 경계를 풀고 다정히 대합니다.
모든 것은 정해진 대로 행동하는 편입니다. 계획을 세워놓고 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고 하는군요. 돌발 행동을 무척 싫어합니다.
달콤한 간식, 커피 / 돌발적인 것, 시끄러운 것 / 큰 소리, 계획에 없던 일
1. 생일은 5월 7일로, 파트너인 이즈와 같습니다.
(추후 추가 가능성 多)
모집 중
이름 | 관계 | 설명 |
[ 아무 생각 없는데.. 그냥 아무 일 없었음 좋겠어. ]
퍼니커 (1) | 202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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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幻泡影 (0) | 2022.12.30 |
에덴 / 30 / XY (0) | 2022.12.23 |
到着地는 드넓은 꽃밭이었다. (2) | 2022.12.21 |
날개를 펴고, 飛上하라! (0) | 2022.12.05 |
#현장직_프로필
📋이름 :: 공백 空白
📋나이 :: 외관 28세
📋성별 :: xy
📋키 / 체중 :: 180cm / 65kg
📋부서 :: 현장직
📋외관 ::
짙은 흑발에 붉은 눈을 가지고 있다. (캐시점) 오른쪽 눈은 화상과 함께 실명되어 보이지 않는다. 말끔히 차려 입은 정장과 귀를 뒤덮은 피어싱, 목에 있는 뱀 모양 문신이 특징. 검은 구두를 신고 있다.
📋소지품 :: 수첩, 장갑, 진통제
📋성격 :: 조용한, 흥미주의, 계획적인
📋L / H :: 커피, 일 / 소음, 놀림
📋특징 ::
1. 무엇이든 입에 잘 안 대는 편
2. 입에 달고 사는 말은 "피곤해"
3. 항상 존대를 사용.
📋선관 :: 추후 추가 예정
📋지향커플링 :: CL
📋한마디 :: 노기력맨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체레커 (0) | 202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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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幻泡影 (0) | 2022.12.30 |
에덴 / 30 / XY (0) | 2022.12.23 |
到着地는 드넓은 꽃밭이었다. (2) | 2022.12.21 |
날개를 펴고, 飛上하라! (0) | 2022.12.05 |
#프로필
세월의 습곡이여, 기억의 단층이여 ─ 이성복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갔다
강이 하늘로 흐를 때,
명절 떡쌀에 햇살이 부서질 때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갔다
흐르는 안개가 아마포처럼 몸에 감길 때,
짐 실은 말 뒷다리가 사람 다리보다 아름다울 때
삶이 가엾다면 우린 거기
묶일 수밖에 없다
몽 환 포 영
꿈, 환상, 거품, 그림자라는 뜻으로,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유진 :: 柳瑨
1학년 17세
음악학과
인수 - 흰 담비
180cm / 65kg
백발 흑발 브릿지, 흑안, 왼쪽 눈 밑 점 하나
제멋대로, 외향적인, 여유로운
L ▶ 고기, 놀이, 잠
H ▷ 당근, 피망, 추위
1) 생일은 3월 3일로, 야생동물의 날이란다.
2) 어릴 적부터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켜왔다.
3) 학생회 소속으로, 1학년 학년장을 맡고있다.
4) 선배에게는 반존대, 동급생에게는 반말을 사용한다.
5) 가족관계로는 부모와 한 살 터울의 여동생이 있다. 여동생과 사이는 좋지 않은 편..
6) 성적은 상위 ~ 중상위권에 속한다.
7) 낮이고 밤이고 활발하다. 활발한 데에 비해 체력은 꽝.
8) 잔병치레가 잦다. 일 년에 두 번은 독감에 걸리는 듯..
체레커 (0) | 202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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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커 (1) | 2023.05.12 |
에덴 / 30 / XY (0) | 2022.12.23 |
到着地는 드넓은 꽃밭이었다. (2) | 2022.12.21 |
날개를 펴고, 飛上하라! (0) | 2022.12.05 |
【 천상천하 유아독존! 제멋대로 도련님!】
에덴 EDEN
그의 이름은 성경에 나오는 에덴이었습니다. 생전에는 성씨를 가지고 있었으나, 죽으면서 제 성씨를 버렸습니다.
가끔은 자기소개를 할 때 자신의 성씨를 말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가벼이 넘겨주시기를 바랍니다.
30세
XY
180cm
❄외관 ::
창백한 피부, 긴 백발, 백안, 오른쪽 눈 밑 점 두 개, 입 밑 점 하나, 흰 셔츠, 하네스, 코트, 검은 바지와 구
제멋대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외로움 많이 타는
고양이, 새하얀 것, 클래식 / 더러운 것, 시끄러운 것, 제 말을 거역하는 것
〃 죽은 지는 꽤 되었다. 영국 출신으로 귀족이었던 듯.
〃 존댓말 사용한다.
SL > CL
퍼니커 (1) | 202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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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幻泡影 (0) | 2022.12.30 |
到着地는 드넓은 꽃밭이었다. (2) | 2022.12.21 |
날개를 펴고, 飛上하라! (0) | 2022.12.05 |
인생은 단 한 번 뿐이니까. (0) | 2022.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