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어린 낙원의 꿈꾸는 뱀 ]
What we have to do is to be forever curiously testing new opinions and courting new impressions.
우리가 해야할 일은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생각을 시험해보고 새로운 인상을 받는 것이다.
― 월터 페이터
❝ 하핫, 오늘도 기분 나쁘게 눈부신 햇살~ ❞
이름
ΙΙ 에덴 루나틱 프로스트 / Eden Lunatic-Frost ΙΙ
❝ 이름이요? 에덴이에요, 에덴. 다시 말하면 낙원.❞
성씨인 루나틱 프로스트는 부모의 성씨를 둘 다 가져온 것이 아니고 가문의 이름 자체가 「루나틱 프로스트」인 것이다. 데미안(Demian)이란 미들네임도 있긴 하나 성 때문에 이름이 길어지는 것 같아 본인은 잘 생략한다. ―어쩌면 잊어버린 것일 수도 있다.―
종족
ΙΙ 인간 ΙΙ
기숙사
ΙΙ 슬리데린 ΙΙ
❛ 웃음이라는 가면을 뒤집어 쓰고 있군 그래. 그리고 아주 총명해.
언젠가 너를 집어 삼킬 수 있는 탐욕이, 널 그렇게 만들었구나. 루나틱 프로스트의 탐욕스러운 뱀… 더할 나위 없지, 슬리데린! ❜
성별
ΙΙ XY ΙΙ
혈통
ΙΙ 순수혈통 ΙΙ
키/몸무게
ΙΙ 159cm/43kg ΙΙ
성격
I am less interested in looking backwards than I am in looking forwards.
나는 뒤돌아보기보다 앞을 내다보는 것에 관심이 있다.
— 버락 오바마
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 ENTP-A
가시밭길이더라도 자주적 사고를 하는 이의 길을 가십시오. 비판과 논란에 맞서서 당신의 생각을 당당히 밝히십시오. 당신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십시오. '별난 사람'이라고 낙인찍히는 것보다 순종이라는 오명에 무릎 꿇는 것을 더 두려워하십시오. 당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념을 위해서라면 온 힘을 다해 싸우십시오.
― 토머스 J. 왓슨
❛ 글쎄, 성격이 그런 것도 나쁘지는 않을 거야. 장담은 못 하지만. ❜
❝ 그게 나에게 어떠한 메리트가 있는지, 15초 안으로 대답해 줄래요? ❞
▷ 성격 급한|제멋대로의|깐깐한|반복적인 것을 싫어하는
에덴만이 갖고 있는 그 목소리가, 학교 내부로 퍼졌다. 평소에도 목소리가 작진 않은 편이었지만, 방금은 정말로 컸기 때문이다. “아니, 그게 아니라니까요? 몇 번을 더 말해야 되는 거죠?” 에덴은 느린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항상 제한 시간을 줘도 길어야 48초 정도였고, 짧으면 5초 정도밖에 주지 않는다. 시간을 짧게 주면서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이, 비록 그것이 실수라 할지라도, 하나라도 있으면 짜증을 낸다. 단체적으로 활동하는 일이 생기면, 그것이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성격이 급하지만 머리는 좋아서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장점과, 한 번이라도 실수를 하면 짜증을 낸다는 단점. 또한 그는 무엇인가를 반복하는 것을 싫어하는데,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을 특히나 싫어한다. 본인이 반복하든, 상대방이 반복해서 말하든.
❛ 상처받게 말을 할지도 몰라. 그럴 의도는 없어 보이지만. ❜
❝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궁금하네요. ❞
▷ 솔직한|숨기는
에덴의 성격은 그렇게 좋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직설적으로 말하는 일종의 버릇 같은 게 있기 때문이다. 너무 솔직하게 말하는 탓에 본가에 있을 때부터 자주 혼나기도 했고,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난 적도 있었다. 에덴은 그것을 그렇게 딱히 슬퍼하지는 않았다. 아니, 않았을 것이다. “어차피 떠날 사람은 떠나게 되는 게 당연한 것이니까.” 에덴이 그 당시 했던 말이 이러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어쩌면 속으로는 조금이라도 슬퍼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겉으로 드러내진 못하고 항상 뒤로만 숨기기 바쁘다.
❛ 그렇다고 나쁜 사람은 아니지 않을까. ❜
❝ …괜찮아요? ❞
▷ 밝은|친절한|정이 많은|불신의
에덴과 만나고 알고 지낸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은, 그가 성격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성격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나쁜 것은 아니다. 그는 사람에게 정을 잘 주는 편이었거든. 그가 정해 놓은 선이 흐리멍텅해서 정을 주고 안 주고 하는 데 명확히 구분짓기 어려워서 그런 것일까, 사람이고 동물이고 할 것 없이 그가 나름 정해 놓은 선 안으로 들어온 자는 꽤나 있었다. 그리고 그 선 안의 사람들을 위주로, 때때론 그 밖의 사람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하곤 했다. 그것이 정말로 그런 것인지 아닌지는 본인도 모르나, 아마 정말로 순수하게 친절히 대하는 것이겠지. 남에게 정을 잘 주고 친절히 대한다고 해서 남을 그렇게 믿는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었다.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은 그와 동시에 그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기댈 수 있게 된다는 것이고, 에덴은 누군가에게 기대본 적이 없었다. 짧게 말하면 언제나 꿋꿋이 홀로 서 있었다는 것이다. 남에게 기대는 법을, 그는 알지 못했다.
❛ 알고자 하는 게 많으면 좋을 것이라고들 한다지. ❜
❝ 왜?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
▷ 호기심 많은
에덴은 호기심, 특히 지적호기심이 왕성한 편이었다. 언제나 “왜?”라는 질문을 자주 해댔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알 때까지 도서관에 틀어박혀 있는 일이 많았다.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물론 본인에게 손해가 가지 않을 정도 선에서 무엇이든 하며,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기도 했다. 언제나 눈을 반짝이며 이게 뭘까, 저게 뭘까, 중얼거리며 학교 내부를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 딱히, 뭘 보고 놀라거나 한 적은 없지 아마? ❜
❝ 그런 거로 날 놀래키기엔 10년은 일러요. ❞
▷ 겁 없는|당당한
그는 지금보다도 어릴 때부터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별의 별 것을 다 해 보았다. 혼자서 책장 맨 위에 있는 책을 꺼내려고 했던 것은 물론이고, 먹을 수 없는 음식도 먹어 보거나, 한밤 중에 몰래 작은 숲에 홀로 들어가 본 적도 있다. 비록 혼나긴 했지만 호기심이 충족됐으니, 뭐 됐나! 호기심을 위해 정말 위험한 것, 규칙 혹은 법에 연루되는 그런 것만 아니면 뭐든 해댔으니, 그에겐 더 이상 겁이란 것은 있지 않다
❛ ...이외라고 할까 역시라고 할까 ❜
❝ 그런 건 관심 없고, 대가는요? Give and Take잖아요? ❞
▷ 탐욕스러운|교활한
그는 자신이 손해보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얻고자 했고, 규칙 혹은 법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라면 모든 할 수 있는 용기도 있긴 했다. 어떤 일을 벌여도 귀신같이 제 이득이란 이득은 모두 챙겼고, 그에 대한 흔적 역시 남기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교활함은 그의 안쪽에 꽁꽁 숨어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대개 그가 교활하다는 생각을 잘 하지 못하는 듯하다.
그는 때로는 밤에 창문 밖 하늘을 멍하니 바라볼 때가 있다. 하늘을 넘어 우주가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듯이, 그의 꿈─욕심─도 끊임없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원래 인간은 얻지 못하는 것일수록 더욱 원하게 되는 법이잖아? 학교에 입학했을 때 가졌던 꿈을, 그보다 어릴 때에도 꾸던 꿈을 아직도 가슴에 품고 있다. 꿈에 대한 집착? 그저 에덴은 지금보다도 더 어릴 때 바라왔던 꿈을 아직까지도 질질 끌고 있는 것 뿐이다. 그리고 그 위에 새로운 꿈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것이지. 꿈은 많을수록 좋은 거라고들 하잖아!
외관
* 모든 서술은 캐릭터의 기준에 맞춰 작성하였습니다.
❝ 왜요? 불만이라도 있나요? ❞
가지런히 입지 않은 셔츠, 대충 입은 큰 망토와 에덴, 그만의 특유의 표정은 어쩌면 다른 이에게 썩 그렇게 좋지 못한 인상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 투톤|금안|비숍셔츠 | 점
옆머리와 뒷머리 끝부분이 분홍색인 백발은 잘 관리해 주지 않는데도 몹시 부드러우며 찰랑거린다. 머리를 아무리 빗어도 삐져나오는 옆의 머리카락은 어릴 때부터 그랬던 것인지라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한다. 그 상태로 수년을 살았으니, 이젠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가끔은, 그 머리카락으로 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라는 ―본인 말로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하기도 한다. 어차피 머리를 정돈해 보았자 금방 흐트러질 거, 처음부터 대충 빗으면 된다. 이것이 에덴이 갖고 있는 생각이다. 그렇기에 1년 365일 중 대부분의 날이 잔머리가 생겨 있는데 본인이 관리 하기에는 귀찮다고 한다.
할로윈의 잭 오 랜턴과 같이, 아니면 빛을 머금은 황수정과 같이, 또 어쩔 때는 밤에 보는 짐승의 눈과 같이 반짝 빛나는 노란색 눈을 갖고 있다. 그의 눈을 수식하는 말은 은근히 많았다. 그만큼 아름다운 눈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것은 맞지만, 어째선지 생기가 없어 보인다. 위로 올라간 눈꼬리와 세로로 긴 동공이 그를 무언가 사납게 보이게 했으며, 언제나의 그 웃는 눈은 마치 상대의 생각을 다 알고 있다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그런 눈을, 아니 표정을 누군가는 교활한 뱀의 표정과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희다 못해 창백하다는 평을 받은 피부는 꽤나 얇고, 자국이 많이 남았다. 책상에 엎드려 있기만 해도 자국이 생겨 버리기도 한다. 그렇다고 엎드리지 않고 자냐고? 그건 아니지. 자국이 생기든 말든, 그는 언제나 오른쪽을 향해 엎드려서 자는걸. 그 때문인지 어릴 때부터 항상 “엎드려 자지 좀 말거라.”라는 잔소리를 들어왔다. 왼쪽 눈 밑에 하나, 볼에 두 개 해서 세 개의 점이 있는데, 그것만 빼면 별다른 잡티가 없어 깨끗한 얼굴이었다.
윗 단추를 두어개 쯤 푼 셔츠는 에덴의 체구에 딱 맞는 것이었다. 라운드 2버튼의 하얀 비숍 셔츠. 소매의 통이 좁은 것보단 넓은 것을 선호하기에 주로 입는 것이며 웬만해선 다른 서츠를 입지 않는다. 입는다 하면 드롭숄더 셔츠나 돌먼 셔츠를 입을 것이겠지. 여튼 그가 니트가 아닌 조끼를 입는 것도 소매 때문이었다. 아무리 소매 통이 넓은 니트를 입어도 그의 성에 차질 않았다. 소매까지 있는 니트를 답답하게 입느니, 셔츠 소매가 드러난 조끼가 그의 취향이란 것이었다.
매일매일 입는 방식이 바뀌는 망토가 그의 특징이었다. 에덴은 때로는 그것을 제대로, 때로는 반쪽만 입고 반쪽은 그냥 어깨 걸쳤고, 때로는 아예 제대로 입지 않고 어깨에 걸쳐 놓기만 했다. 걸치는 것까지 입는 것에 포함된다고 하면, 완전히 망토를 안 입고 다니는 날은 없었다. 다시 말하면 그의 몸에서 망토를 떨어트린 날이 없다는 말이다.
별다른 액세서리를 착용하거나 하진 않았다. 초커, 반지라면 모를까 치렁치렁해서 움직일 때마다 거슬리는 건 선호하지 않는 주의였으니까. 귓바퀴에 피어싱을 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그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는 듯하다. 현재는 잘 안 하지만 가끔은 하는 것 같기도 하다.
L/H
ΙΙ LIKE ΙΙ
토끼
샐러드(혹은 채소)
형제들
이익되는 것
따뜻한 것
본인의 지팡이
책
하늘
천체
ΙΙ HATE ΙΙ
형제들을 제외한 가족들
이익 안 되는 것
느린 것
반복
매운 것
특징
ΙΙ BIRTHDAY ΙΙ
10/25|세 개의 별이 밤하늘에 선을 그었다. 탄생화|단풍나무|염려 월별 탄생석|오팔|희망, 순결 일별 탄생석|레드 스피넬|호기심 탄생목|호두나무|정열 탄생좌|전갈자리(천갈궁,天蝎宮) |
ΙΙ FORTE ΙΙ
- 그는 속독이 특기였다.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되자마자 몰래 부친의 서재에서 책을 아무거나 꺼내 읽는 게 일상이었고, 가끔 형제들과 누가 빨리 책을 읽나 시합을 했기 때문에 책 읽기에 속도가 붙은 듯하다. |
ΙΙ HOBBY ΙΙ
1. 그는 호기심이 또래보다 많은 편이었다. 그렇기에 생긴 취미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이었다. 2. 또한 그는 하늘, 특히 밤하늘을 보는 것도 좋아했다. |
ΙΙ HABIT ΙΙ
1. 하핫, 하고 웃는 버릇이 있다. 2. 기분 나쁘게─ 혹은 바보 같이─ 라는 말을 자주 한다. 3. 무의식적으로 제 목을 긁는다. |
ΙΙ FAMILY ΙΙ
1. 부모님과 형님, 누님 1.1. 부모와의 사이는 그리 좋지 못하다. 꽤나 딱딱한 집안이라 부모와 마찰이 항상 있었다. 당연히 친척들과도 별로 좋은 관계는 못 된다. 2. 형님, 누님과는 삼둥이 3남매로, 첫째가 형님, 둘째가 누님에 막내가 에덴. 2.1. 형제들과의 사이는 매우 좋은 편. 속마음을 숨김 없이 모두 털어놓기 때문에 서로 모르는 것이 없다는 듯. |
ΙΙ Lunatic-Frost 家 ΙΙ
1. 영국의 순혈 가문으로, 대다수의 구성원들이 계획적이고 이기적이다. 1.1. 래번클로,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그리고 후플푸프. 모든 기숙사 출신이 골고루 나왔지만, 슬리데린 출신 마법사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2. 초대 루나틱 프로스트의 부친의 성씨가 프로스트(Frost), 모친의 성씨가 루나틱(Lunatic)이었다. 그리고 둘의 성씨를 합쳐 루나틱 프로스트(Lunatic-Frost)가 되었다. |
ΙΙ WAND ΙΙ
단풍나무 / 용의 심금 / 11인치 / 꽤 유연함 나는 단풍나무 지팡이가 선택한 이들이 대개 여행가, 탐험가의 본성을 가졌다는 것을 봐 왔다.단풍나무 지팡이는 집에 머무르는 지팡이들이 아니며, 주인 안에 있는 야망을 선호한다. 그 외의 경우 단풍나무 지팡이의 마법은 거칠고 활기 없게 변한다. 용의 심금이 가장 화려한 주문들을 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진 지팡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하나의 규칙과 같다. 용의 심금을 가진 지팡이들은 다른 유형보다 더 빨리 배운다. ─포터모어, 글쟁이님의 번역 단풍나무를 매끔하게 깎아냈다. 손잡이에서 끝으로 갈수록 녹색으로 색이 칠해져 있다. 중간 부분과 끝 부분에 녹색 에메랄드, 녹색과 검은색의 리본이 달려 있다. 형제들로부터 받았기 때문에 항상 지팡이를 소중히 다루는 듯하다. |
ΙΙ THE REST ΙΙ
시각|으음… 이상 없음!|8/10 청각|평범한 수준이에요.|6/10 후각|난 페퍼민트 향이 좋아요.|7/10 미각|매운 거 빼곤 웬만해선 다 먹어요. 매우면 혀가 얼얼해.|7/10 평행감각|별로, 좋지 않다고들 하더라고요.|3/10 ✦ 1. 1인칭은 나, 2인칭은 너이며 해요체, 흔히 말하는 반존대를 사용한다. 2. 종종 토끼 그림을 그리고는 하는데, 실력은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이다. 항상 형제로부터 잘 그린다고 칭찬을 받아와서인지 자기가 잘 그리 줄 안다. 2.1. 토끼 뿐만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전부 못 그린다. 그나마 조금 봐줄만 한 것이 태양일 것이다. 3. 추위를 잘 탄다. 아마, 망토를 입고 다니는 것도 이 때문이지 않을까? 4. 머리카락이 남들보다 빨리 자라는 편이었다. 조금 자랐다 싶으면 대충대충 자르는 듯하다. ✦ 혈액형은 Rh+AB형이다. ✦ 1. 에덴은 악몽을 잘 꾸는 편이었다. 악몽에서 깨면 잠에 잘 못 들었는데, 집에서 가져온 커다란 베개를 끌어안으면 잠에 들 수 있단다. 1.1. 잠꼬대가 심하다. 가끔은 자다가 바닥으로 떨어져 버리기도 했다. 2. 토끼를 많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에덴은 토끼가 어떻게 생긴지조차 잘 모른다. 그냥 긴 귀를 가진 귀여운 생물이라는 것만 아는 듯. |
선관
________________오너란________________
이름: ㅁ
나이: 04
한 마디: 새벽에 활동을 못 한다는 게 망할기숙사생의 최대 단점이라지요... 잘 부탁드립니다.. 흑흑
캐릭터의 언행이 불편하신 분들은 언제든 프공방 갠밴 부탁드려요.. 오너가 조절을 못 할 수 있어요.
'☪ 커뮤 프로필 > 공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눈을 마지막으로 봄이 오기를 기대하며. (0) | 2022.07.16 |
---|---|
엘피어스 B. 아리아드네 (0) | 2022.06.12 |
이블리스 이스마일 (0) | 2020.04.15 |
[ 호텔 스탠 ] 카인 폰 하이넬|사원 (0) | 2019.08.31 |
[사신호] 고 진| 저승사자 (0) | 2019.08.21 |